[뉴스핌=고종민 기자]네덜란드서 슈퍼박테리아(다제내성균)로 27명이 사망한 소식으로 국내 박테리아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지난 27일 네덜란드 일간지 주요 매체에 따르면 로테르담의 마스타드 병원에서는 지난 달 1일 ‘클레브시엘라 Oxa-48 박테리아’에 감염된 입원 환자 중 2명이 처음 사망했고 26일 2명이 사망하는 등 총 27명이 숨졌다.
인트론바이오 주가는 28일 9시 34분 현재 전일 대비 360원(4.66%) 증가한 8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트론바이오는 감염성 질환(슈퍼박테리아 예방 및 치료제)에 대한 바이오신약(Bio-New Drug) 개발을 하는 업체다.
크리스탈지노믹스도 같은 시각 전일 대비 210원(3.50%) 오른 6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약 발굴 기반을 갖추고 있는 크리스탈은 최근 류머티즘성 관절염 치료에 특화된 신약후보물질에 대해 국제 특허를 출원했으며 슈퍼박테리아 박멸 치료제가 유럽에서 임상 2상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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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