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2주 만에 소폭 순매수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으나, 채권시장에서는 3주 연속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재무성이 28일 발표한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에 따르면, 지난주(7월 17일~7월 23일)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23억 엔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서 1460억 엔을 순매도하며 3주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단기 머니마켓펀드 시장에서는 6973억 엔 순매도하면서 2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섰고,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8410억 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617억 엔 순매수하면서 9주 연속 매수세를 보였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2240억 엔 순매도하면서 2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해외 머니마켓펀드 등은 376억 엔 순매수했고 전체적으로 1247억 엔이 내국인 계좌로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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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