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우리금융지주의 2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3000억원으로 전망됐다.
SK증권 배정현 연구원은 28일 2분기 우리금융의 당기순익이 1조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제시했다.
경상이익은 전년대비 8% 증가한 5427억원 수준이나 현대건설 매각이익 등 7300억원의 특별이익이 수익성 개선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산건전성이 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배 연구원은 "우리금융은 2분기 예정된 자산 클린업으로 인해 실적에 대한 부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상태"라면서 "실적 자체에 대한 평가보다 자산 구조조정을 통한 건전성 개선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자산 건전성 개선으로 주가 저평가 요인이 해소될 것"이라며 "기업가치의 본격적인 회복이 기대되는 국면"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