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8일 채권시장은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 지속 가능성과 월말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으로 인해 약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채권금리가 단기간에 급등해 다시 저가매수세가 강화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월말 경제지표 발표 및 8월 금통위를 앞둔 통화정책 경계감 등으로 인해 매수심리가 강화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국고 3년(10-6호)를 금리 3.83%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했다. 매도시점은 3.80% 수준.
국채선물에 대해서 오 애널리스트는 102.90P를 목표로 103.00P 수준에서의 매도전략을 제시했다.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 수급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국채선물가격이 20일 이동평균을 하향 돌파해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 3년(10-6)-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전략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매매시점은 18bp, 목표시점은 21bp다.
이에 대해 그는 "최근 스프레드는 추가적인 축소의 한계 상황에 도달한 이후 다시 확대됐다"면서 "스프레드가 다시 전고점 수준에 도달했지만 현재는 스프레드의 추가적인 확대 가능성이 우세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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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