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우리투자증권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태영건설이 SBS미디어홀딩스, TSK워터 등 우량 자회사 보유하고 있고 관급공사 매출비중이 83%에 달하는 등 안정성 매우 양호하다”며 “국내 하수처리 선두업체인 TSK워터를 활용해 향후 고성장이 예상되는 물산업 부문에서의 성장성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주택 매출비중이 8%, 부동산개발 관련 PF지급보증도 1725억원에 불과해 주택시장 관련 리스크 거의 없다”며 “1분기말 부채비율 176%, 순차입금 3631억원 등 탄탄한 재무구조 보유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성장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중견건설사로 우리투자증권은 태영건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만2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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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