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시장이 기관과 PR(프로그램)매수세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했지만, 장외주식 시장은 경봉을 중심으로 나흘 연속 하락했다.
27일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http://www.38.co.kr)에 따르면, 오는 29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구축업체 경봉이 700원, 7.11% 급락하며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아울러 IPO(기업공개) 관련 주로 오는 28일 공모 청약 예정인 바이오디젤 생산업체 제이씨케미칼도 12.96% 급락했다.
삼성관련 주에선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기업 삼성SDS가 1.48% 떨어져 4일째 부진을 탈출하지 못했고 초음파 진단기 전문기업 삼성메디슨도 0.71% 밀리며 상승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범 현대관련 주에서 전업카드사 현대카드와 현대그룹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엠이 각각 3.73%, 1.22% 밀렸다.
그밖에 복권시스템 사업자 코리아로터리서비스(-0.94%) 반도체 테스트업에 테스나(-2.73%), 온라인 교육전문기업 웅진패스원(-5.46%), 애니메이션 제작업체 오콘(-4.11%), 뉴로스(-1.55%)도 하락 행렬에 동참했다.
반면, 상장 승인 기업인 반도체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제조업체 테크윙이 2.94% 상승한 가운데 예심 청구 기업으로 비금속 광물 제품 제조업체 사파이어테크놀로지와 물질검사 장비업체 케이맥이 각각 2.17%, 13.81% 상승 곡선을 그렸다.
또, 심전도 감시기 생산업체 씨유메디칼시스템이 3.21% 상승폭으로 이틀 연속 올랐고, 서울통신기술도 1.59%로 나흘만에 반등했다.
범현대 관련주에선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이 1.35%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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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