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최근 국내에서 임상시험을 마친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천식치료제 개량신약이 조만간 미국 FDA에서도 임상허가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차바이오앤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차바이오앤이 천식치료제 개량신약의 임상시험을 위해 미국 FDA에 신청한 임상승인이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차바이오앤의 천식치료제 개량신약 역시 국내와 동일한 조건인 임상1상 결과에서 나온 데이터를 중심으로 상용화 작업이 이뤄지게 된다.
차바이오앤 고위관계자는 "늦어도 내달 중에는 미국 FDA로부터 천식치료제 개량신약에 대한 임상허가가 나올 것으로 판단된다"며 "미국 FDA 임상승인 뒤에는 곧바로 임상에 착수, 1개월 내외에 임상작업을 마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오는 10월 이전에는 개량신약 천식치료제의 임상시험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내부적으로도 미국 FDA 임상허가에 맞춰 임상환자모집과 임상병원선정등의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차바이오앤이 미국에서 임상허가를 진행중인 개량신약은 몬테루카스트 OTF(Montelukast OTF : Oral Thin Film)이다. 천식과 알러지 치료제인 몬테루카스트의 제형을 필름형태로 바꾼 약물이 차바이오앤의 천식치료제 개량신약이다.
또한 몬테루카스트 OTF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필름형태로 제작돼 주나사 복용에 대한 불편을 줄였다. 약물 특유의 쓴맛도 개선돼 소아나 고령환자에 대한 적용이 용이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