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26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47.71엔, 0.47% 상승한 1만 97.72엔으로 마감했다.
토픽스는 전날보다 4.29포인트, 0.5% 오른 866.20포인트로 거래를 끝냈다.
앞서 닛케이 지수는 전날보다 0.28% 높은 1만 78.48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후 일시 방향을 틀어 1만 43.99엔까지 떨어졌으나 1만 90선으로 올라서며 장을 마쳤다. 캐논은 순익 전망치 상향 소식에 힘입어 한때 3%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오전에 달러/엔 환율이 일시 77.883엔까지 하락하며 4개월 최저치를 기록하자 시장에 부담이 됐으나 기업 실적 기대감이 이를 상쇄한 것으로 풀이된다.
소프트뱅크는 예상을 상회한 분기 영업익을 발표할 것이란 니혼게이자이 보도에 힘입어 1.43% 급등했다.
다만 미국 채무 한도를 둘러산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기업 실적도 지켜봐야 하는 시점인 만큼 투자자들은 관망 자세를 계속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