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GS건설의 지난 2분기 실적이 전반적으로 호조세를 보였다. 신규 수주가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었다.
GS건설은 올해 2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27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69% 증가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조501억원으로 0.4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0.99% 증가한 1772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2분기 신규 수주가 4조5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86% 늘었다. GS건설 측은 해외수주가 소폭 증가했는데 이 가운데 중동쪽 플랜트분야가 50%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2011년도 수주목표를 전년대비 약 15% 증가한 16조2000억으로 설정했으며 특히 전체 수주물량의 50% 이상을 해외사업에서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발전환경과 건축이 두 배정도 늘었고 주택이 1/3가량 감소했다”며 “포트폴리오가 변경된 것은 지역·공종다변화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GS건설에 따르면 발전환경이 차지하는 비중이 종전 6%에서 11%로, 건축사업이 16%에서 29%로 늘었으며, 주택비중이 33%에서 12%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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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