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웅제약은 25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흡입형 천식치료제 ‘심비코트(성분명:부데소니드, 포르모테롤)’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 국내 영업 및 마케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의 제휴는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넥시움’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 2001년 국내 출시된 심비코트는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흡입기 하나로 평상시 천식 조절(기도 염증 치료)과 응급시 증상완화(기관지 확장)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신개념 천식 치료제다.
특히 심비코트의 스마트요법은 천식이 악화되는 빈도를 줄여 줄 뿐만 아니라 응급용 기관지확장제 대신 심비코트를 사용할 수 있어, 종전에 여러 흡입기를 지니고 다녀야 했던 천식환자의 불편을 크게 개선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심비코트의 제품력과 국내 처방의약품 매출 1위인 대웅제약의 영업력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호흡기분야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강화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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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