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닛케이 지수가 장 초반 소폭 오르고 있다.
2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대비 19.47엔, 0.19% 상승한 1만 69.48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 지수는 앞서 전날보다 0.3% 상승한 1만 78.48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이를 고점으로 상승폭을 다소 축소하고 있으나 강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 증시는 미국 부채협상 우려감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견실한 기업 실적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캐논은 대지진 후 공급망 차질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연간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캐논은 연간 순익 전망치를 2200억 엔서 2600억 엔으로 올렸고, 영업익 전망치를 3350억 엔서 3800억 엔으로 상향했다. 이 같은 실적에 힘입어 캐논은 2% 이상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거래일 종가보다 10엔 상승한 1만 60선으로 출발했고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09% 상승한 78.33/34엔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