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휴대폰 카메라 모듈과 DMB 안테라 생산업체 파트론이 스마트폰 성장에 힘입어 휴대폰 부품업체 중 최대 수혜자로 주목 받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은 “최대 고객사 갤럭시S2 판매 호조로 카메라모듈, DMB 안테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2분기 실적은 전분기대비 큰 폭의 개선 추세를 보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매출은 778억7000억원으로 분기 기준으로 창사이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률도 전분기대비 1.3%p 개선됐다.
올해 하반기 역시 갤럭시S2 판매 증가 지속, 갤럭시탭 관련한 신규 매출 발생으로 매출은 분기 기준으로 최고치를 갱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갤럭시탭 10.1인치와 8.9인치 등에 DMB 안테나, GPS 안테나, 카메라모듈 등 모바일 부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최대 고객사의 스마트기기 라인업 확대가 매출 증가로 연결되면서 3분기 매출은 96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3.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스마트 기기와 관련한 모바일 부품군의 매출 증가가 신규 사업 매출 지연을 상쇄하고 있다”며 “다른 휴대폰 부품업체대비 외형 성장세가 지속되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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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