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의 2분기 순익이 지난 3월 일본 대지진에 따른 공급망 교란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13% 하락했다.
25일(뉴욕시간) 발표된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의 2분기 순익은 주당 56센트에 해당하는 6억7200만달러로 1년전의 주당 62센트, 총 7억6900만달러를 밑돌았다.
매출 총이익은 54.2%에서 50.7%로 감소했고 아날로그 칩 매출은 5% 성장했으나 수익은 5.5%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년전에 비해 16% 증가했고 영업순익은 23% 늘었다. 전체 주문은 1년전에 비해 3% 줄었지만 1분기와 거의 대등한 수준을 유지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츠는 시간외 거래에서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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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