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작지인 중서부지역의 더운 날씨가 이번 주 들어 개선되고 있는데다 미국의 채무협상이 추가 진척 없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커졌다.
또 이같은 우려감으로 증시와 유가가 약세를 보이고, 금 시세는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시장에 더 부담이 된 것으로 지적됐다.
소맥(밀) 선물은 봄밀 경작지의 날씨 개선 소식과 함께 여전히 수출 수요 둔화 우려감에 압박받으며 한때 2%나 하락했지만 장 후반 낙폭을 크게 줄였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도, 날씨 개선 소식에 1% 이상 하락하며 3주래 최고 낙폭을 기록했다.
25일 CBOT에서 소맥(밀) 9월물은 3.75센트, 0.5% 하락한 부셸당 6.885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또 옥수수 9월물은 11.25센트, 1.6% 내린 부셸당 6.78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8월물도 14.75센트, 1.1% 하락한 부셸당 13.655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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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