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중국이 재차 시중 은행들의 지급준비율을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하이프리퀀시 이코노믹스(High Frequency)의 칼 와인버그 이코노미스트는 25일 "중국이 최근 지급준비율 인상 이후 5주가 지남에 따라 또 한번의 지급준비율 인상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중국이) 4주에 한번 꼴로 지급준비율을 인상해왔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실제로 중국 런민은행은 올 들어 여섯 차례의 지급준비율 인상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중국의 지급준비율은 올해만 3% 포인트 이상 오른 21.5%로 높아졌다.
그는 "핫머니의 유입 속도가 줄어들면 더이상 긴축이나 지준율 인상을 빈번하게 할 필요가 없으나, (지금은) 여전히 어느 정도의 긴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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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