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전북은행은 상반기 총자산 10조3727억원을 기록, '총자산 10조원 시대'를 열었다.
25일 전북은행은 2분기 192억31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486.5%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47억원, 매출액은 1616억5400만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동기대비 430.3%, 25.8% 증가했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결산결과 개별기준 영업이익 534억원 및 당기순이익 405억원으로(연결기준 영업이익 541억원, 당기순이익 412억원)을 달성했다.
또 총자산 10조3727억원, 총수신 7조7701억원, 대출금 6조2279억원을 기록했다.
안정성 지표인 BIS자기자본비율은 12.78%, 기본자본비율(Tier1 Ratio)은 8.15%, 단순자기자본비율(TCE Ratio)은 5.22%를 기록해 안정적인 자본구조를 유지했다.
수익성 지표는 자산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이자이익 증가 등에 힘입어 ROA는 0.95%, ROE 16.96%로 양호한 수익력을 보여줬다.
특히 건전성 지표는 고정이하여신비율 0.90%, 연체대출채권비율 0.56%, 대손충당금적립비율(Coverage Ratio)은 150.60%를 보였다. 이는 우량자산 위주의 성장과 함께 여신 심사·관리 강화 등을 통한 선제적 리스크정책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익성·건전성 위주의 기본에 충실한 내실경영 기조 하에서 건전여신 증대를 통한 안정적 성장과 함께 다각화된 수익모델을 창출해 나가는 지속가능 성장전략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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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