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오후 2시 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특파원] 각종 전염성 질환과 천식 관련 의약품을 제조하는 생명공학 업체 다이나백스 테크놀로지(DVAX)가 약세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매수 기회라는 의견이 나왔다.
제프리스는 다이나백스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백신 임상 3상 관련 우려로 인한 주가 하락이 조만간 해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근 다이나백스는 B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한 의약품 헤플리사브의 임상 실험에서 미 식품의약청(FDA)의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주가가 하락 압박을 받고 있지만 제프리스는 FDA의 승인이 불과 6~9개월 가량 늦춰졌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제프리스는 헤플리사브 시판의 지연이 불가피하지만 올해 실적을 주당 50센트 순손실로 유지하고, 내년 손실 전망치를 26센트에서 12센트로 낮췄다. 회사 측은 2013년 주당 38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해 흑자 전환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