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김동준 이우승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통신서비스 투자보고서를 내고 "하반기에는 KT와 SK브로드밴드 위주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하반기 투자전략에서 배당투자로 볼 때는 KT에, SK통신그룹의 통신 전략 재편으로는 SK브로드밴드가 각각 투자매력이 부각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KT와 SK브로드밴드 위주로 투자
2Q11 통신주 실적은 소폭 부진, 3Q11은 마케팅경쟁 완화로 실적 개선 전망
– 2Q11 통신주 실적: SKT 예상 부합, KT 예상 부합(임단협에 의한 인건비 상승 및 1Q11임금 상승분 소급 적용분 제외시), LG유플러스 예상 하회, SK브로드밴드 예상 하회
– 1) 이동통신부문에서 5월 가정의 달 효과 및 갤럭시S2 3사 동시 출시 등으로 인해 마케팅경쟁이 다소 과열되었고, 2) 유선부문에서도 5~6월 마케팅경쟁이 다소 과열됨에 따라 이익 규모가 작은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컸기 때문
– 3Q11 통신업종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2.7%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는데, 이는 1)3Q11에는 갤럭시S2와 같은 신규 Flagship 스마트폰 출시가 없다는 점에서 이동통신 마케팅경쟁이 소강국면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2) 유선부문에서도 방통위가 초고속인터넷 경품 관련 ‘과열지수’를 도입하여 상시 시장 감시에 들어감에 따라 유선 마케팅 경쟁이 자제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하반기 투자 전략: 배당투자 관점 KT, 수익률 알파 투자 관점 SK브로드밴드
▶ 배당투자 관점 KT: 1) 7~8월 통신주 배당투자 최적기, 2) 배당 대표주 SKT의 하이닉스 인수 관련 불확실성, 3) 업종 내 최고 배당수익률(6.4%) 등 가장 안전한 배당주로 부각
▶ 수익률 알파 투자 관점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에서 분사되는 SK플랫폼의 미디어 전략에 따라 현재 SK브로드밴드의 IPTV VOD 부문을 책임지고 있는 자회사 브로드밴드미디어에 대한 처리 방향이 빠르게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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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