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존 피르미는 "전반적으로 석유 수요는 완만하지만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경제 만큼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휘발유 수요는 보합세지만 저유황 디젤 수요는 계속 늘었다"고 덧붙였다.
API의 6월 석유 수요 지표는 당초 미 에너지정보청(EIA)이 예상했던 1900만 4000배럴에 비해서는 매우 높은 수준이다. EIA는 8월말 6월 수치를 수정한다.
API에 따르면, 6월 휘발유 수요는 높은 실업률과 소비자들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1년 전 대비 1000배럴 증가하는 데 그친 하루 평균 928만5000배럴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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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