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신규산업수주 증가세가 예상을 큰 폭으로 웃돌며, 감소했던 직전월에서 증가세로 전환했다.
22일 유럽연합 통계청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5월 신규산업수주는 월간 3.6% 증가하며 0.6%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증가폭을 보였다.
이는 4월에 기록한 0.1% 감소(수정치)에서 증가세로 전환한 것이다.
연간으로도 15.5% 증가를 기록하면서 전망치 9.9% 증가를 웃돌았다. 4월에는 10.3%(수정치) 증가한 바 있다.
한편 선박, 항공기, 열차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신규산업수주는 월간 3.0%, 연율 14.3% 각각 증가했다.
산업수주는 후에 국내총생산(GDP)의 주요 구성요소인 산업생산으로 반영되는 지표이다.
올해 1분기 유로존 경제성장률은 분기비 0.8%를 기록했으나, 이코노미스트들은 2분기 들어 성장률이 반 정도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4월 신규산업수주는 월간 0.7% 증가에서 0.1% 감소로 하향된 반면, 연율로는 8.6% 증가에서 10.3% 증가로 상향수정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