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최근 골프존 상장으로 주식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디피씨가 이번에는 제닉 상장으로 또 다시 부각되는 모습이다.
제닉은 국내 마스크팩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내달 초 상장 예정이다.
22일 오후 2시 현재 주식시장에서 디피씨 주가는 2%대 오름세를 시현하고 있다. 닷새 연속 상승흐름을 타고 있다. 디피씨의 연일 상승배경에는 제닉의 상장효과가 크다는 의견이다.
제닉은 이른바 '하유미팩'으로 잘 알려진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제조업체다. 현재 제닉은 마스크팩 시장에서 시장점유율(M/S 33%)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생산능력 또한 국내 1위의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국내 4대 홈쇼핑인 현대, CJ, GS, 롯데와 모두 런칭, 각 회사에서 판매량 1~2위를 기록하는 등 놀라운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디피씨는 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스틱세컨더리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스틱세컨더리펀드는 제닉의 주식 40만 3563주(13.07%)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닉이 상장될 경우 디피씨는 자회사의 운용수익에 따른 쏠쏠한 지분법 이익을 챙길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닉은 올해 매출 1200억원, 영업이익 180억원, 순이익 140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해외시장의 본격적인 진출로 매출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25일과 26일 청약을 거쳐 내달 3일 상장될 예정인 제닉의 희망공모가는 1만9000원~2만2000원이며, 공모주식수는 90만주다.
제닉은 이른바 '하유미팩'으로 잘 알려진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제조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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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