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보유한 한전 KPS지분 일부를 전일 장 마감뒤 소규모 블럭딜로 처분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전일 장마감 뒤 시간외 거래를 통해 한전 69만주(1.53%)를 소규모 블럭딜로 처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투자증권의 한전 KPS 지분율도 130만주(3.47%)로 떨어졌다.
전일 평균 처분가격은 전일종가대비 4% 할인된 3만6950원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달 6월말 대비 손실반영후 주가가 상승해 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처분을 한 것"이라며 "100%충당금 적립으로 회사에 주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에도 소규모 블럭딜을 통해 보유지분을 줄여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009년 한국전력이 보유한 한전KPS지분 10% 매각작업 과정에서 5%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당시 인수가격은 주당 6만6940원으로 1500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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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