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정부가 자동차업체 크라이슬러 잔여 보유지분을 피아트에 매각하면서 크라이슬러에 대한 구제금융이 막을 내렸다.
주요 외신들은 미국 재무부가 크라이슬러 잔여보유지분 6%를 5억 6000만 달러에 이탈리아 자동차업체 피아트에 매각했다고 21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이로써 피아트는 완전희석원칙 기준으로 크라이슬러의 지분 53.5%를 보유하게 됐다.
미 재무부에 따르면 미국 정부의 부실자산구제계획(TARF) 아래 크라이슬러는 125억달러를 지원받았고, 이 가운데 112억달러를 회수했으나 13억달러는 회수가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