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재개발 존치정비구역에서 촉진구역으로 지정된 마천1구역과 마천3구역이 주민선거로 추진위원장과 감사가 각각 선출돼 사업추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공공관리자(송파구청장) 주관으로 지난 17일 송파구 마천1·3재정비촉진구역의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추진위원장과 감사를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송파구 마천1, 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실시된 마천1·3 촉진구역 추진위원장·감사 선거에서 전체 선거권자 2932명 중 1168명이 투표에 참여해 평균 39.8%의 투표율을 보였다.
마천1·3구역 추진위원장선거에는 총 12명(예비추진위원장 후보 6명, 예비감사 후보 6명)의 입후보자가 출마했으며, 투표율은 마천 1구역 42.3%, 마천3구역이 37.2%로 나타났다.
마천1·3구역의 투명한 집행부 선출에 따라 앞으로 10월까지 추진위원회 구성과 그 후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가 순조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김승원 서울시 공공관리과장은 “마천1·3 재정비촉진구역은 2015년 완공되는 위례신도시와도 접해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관리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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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