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2일 보험사들의 실적이 양호한 편이라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이철호 애널리스트는 “손보사의 2011회계연도 1․4분기 이익이 예상을 30%이상 웃돌것”이라며 “생보사도 올해 1~3월 신계약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코리안리를 제외한 5개 원수 손보사 순이익은 전년의 수정순이익에 비해 5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당초 예상에 비해 30% 많은데,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순서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또 보험영업 수지가 좋아진 공통 요인으로 자보 손해율 급락(자기차량 손실 부담금의 정률제 시행에 따른 청구 감소, 시판 휘발유 가격 상승따른 운행 감소 등)과 자보 판매비 제한에 따른 비용 감소를 원인으로 꼽았다.
생보사의 신계약도 양호한데, 삼성생명의 1분기 신계약(연납화보험료(APE) 기준)은 전분기(1~3월) 신계약(1조268억원)에 소폭 못 미칠 것으로 보고, 보장성보험 신계약은 전분기 수준을 보여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예상했다. 회사별로는 대한생명의 신계약은 성장률 면에서는 양호하겠지만, 이익은 1575억원에 소폭 미치지 못할 전망이고, 1분기 신계약 성장률은 설계사를 통한 연금판매가 주를 이루면서 20%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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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