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시장을 지지했던 주요 경작지의 더운 날씨가 개선될 것이란 예보가 달러 약세와 유가 상승세 재료를 압도하며 시장을 지배, 하락장세가 연출됐다.
옥수수 선물의 경우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더운 날씨가 수그러들 것이란 예보에 압박받으며 1% 이상 하락했다.
소맥(밀) 선물은 부진한 수출 수요와 함께 옥수수 하락장세에 부담을 느끼며 3% 가까이 내렸다.
반면 대두선물은 보합세를 견지했다.
21일 CBOT에서 소맥(밀) 9월물은 19.75센트, 2.8% 하락한 부셸당 6.77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9월물도 8.75센트, 1.3% 하락한 부셸당 6.79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8월물은 2센트, 0.2% 오른 부셸당 13.802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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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