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무역대표부의 캐롤 구스리 대변인은 "일부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TAA에 대한 지지입장을 밝힌 것은 환영할만 한 진전"이라고 강조하고 그러나 "현재 필요한 것은 3개 FTA안과 TAA안을 상.하 양원에서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의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바마 행정부는 이미 만료된 TAA 프로그램 기한의 연장 필요성을 강조하며 FTA법안과 연계해 처리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공화당에 협조를 촉구하고 있는 상태다.
반면 공화당측은 TAA 제도 연장안을 FTA 법안과 연계시키는 오바마 행정부 방식에 반발, 반대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TAA는 외국 기업과의 경쟁 과정에서 실직한 노동자들에게 연방정부 차원의 재교육 및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지난 2월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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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