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일양약품은 자체 개발한 차세대 수퍼 백혈병 치료제 '라도티닙(Radotinib)'이 20일자로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일반명(INN)으로 최종 등재됐다고 21일 밝혔다.
국제일반명이라 불리는 ‘INN( 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은 WHO가 규정한 의약 물질에 주어지는 공식적인 명칭으로 의약품의 물질 구분을 위해 부여된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라도티닙은 INN의 66번째 목록에 등재됐으며, 내용에는 화학식, 구조, 일반명(라틴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표기)등이 기재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라도티닙의 라도(Rado)는 'Representative Antileukemic Drug of Ours'의 약어로 '우리의 대표적인 백혈병 치료제'라는 뜻이며, 아시아 최초 슈퍼 백혈병 치료제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신약이 되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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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