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오뚜기가 내달 5일~7일까지 토마토 재배지로 유명한 강원도 화천에서 열리는 '2011 화천 토마토 축제'를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축제 전야제인 8월 5일은 도시민 가족과 화천군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개회식 풍물패와 군악대의 축하공연, 지역주민 노래자랑 등 화천 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토마토 왕국의 전설'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며 토마토 모형을 만드는 프로그램과 토마토 새총쏘기, 토마도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축제 참가자 1000명이 먹을 수 있는 '천인의 스파게티'와 이외수 작가와 사진을 찍는 '숨은 이외수 찾기' 이벤트도 등도 함께 진행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토마토와 케첩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단순한 지역 후원이 아닌 화천 토마토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국내 토마토 수요를 더욱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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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