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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세미켐, 2Q·3Q 실적 호조세 유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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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고종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0일 테크노세미켐에 대해 전방산업의 부진에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해 2분기·3분기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2000원'을 유지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하이닉스반도체 등의 계속되는 실적 예상치가 하향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호실적은 △최대 고객사 중 하나인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해외 공장 신규 가동으로 인한 물량 증가 △AMOLED용 박막공정(Thin Glass, TFT-LCD의 유리두께를 얇게 만드는 공정) 등 특화된 사업부를 통한 디스플레이 사업부의 매출 증가 △전자재료 부문의 미국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 등을 이유로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테크노세미켐의 2분기 국제회계기준(IFRS) 개별기준 매출액을 1103억원(전년 동기 대비 30.2%, 전분기 대비 16.6% 증가), 영업이익 145억원(6.9%, 22.1% 증가)으로 전망했다. 3분기는 매출 1332억원, 영업이익 194억원을 예상했다. 이 수치는 연말 수요를 대비한 각 업체들의 가동률 상승 전망에 따른 것이다.

 

한편 경쟁 업체의 시장 진입은 주가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하 연구위원은 “최근 이엔에프테크놀로지의 반도체용 식각액 시장 진입과 우베코산-다우의 미국과 유럽에 합작법인을 설립은 심리적인 악재다”며 “다만 이미 실적 추정에 반영을 해왔기 때문에 특별한 실적 조정은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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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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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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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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