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경남은행은 경상남도교육청과 ‘특성화고 취업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오후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있은 ‘특성화고 취업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에는 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을 비롯 경상남도교육청 고영진 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특성화고 취업지원을 위해 네트워크를 구축, 청년 실업과 중소기업 인력난 극복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남은행은 학업성적·학교생활·취업 후 적응력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인재를 학교장으로부터 추천 받아 오는 8월부터 채용하기로 했다.
채용규모는 10여명으로 경남뿐 아니라 울산·부산지역 특성화고 졸업생(졸업예정)으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은 “국내 금융권의 고졸자 채용은 매우 저조한 실정으로 경상남도교육청과 맺은 오늘 협약이 지역 내 청년 실업 극복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갈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더 나아가 지역 우수 인재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는 제도적 장치로 거듭나도록 지원 또한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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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