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오전 8시 5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특파원] 패키징 전문 업체 록-텐(RKT)의 단기적인 리스크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 매수 기회가 찾아왔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JP모간은 록-텐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81달러에서 80달러로 소폭 내렸지만 여전히 30% 이상 상승 가능성을 열어 둔 수치다.
내년 말까지 제품 가격 상승이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인상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고, 컨테이너보드 판매가 확대되는 등 호재가 포착됐다고 JP모간은 전했다.
또 중장기적인 사업 전망이 긍정적인 데다 단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 역시 최근 조정을 통해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판단했다.
앞서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록-텐의 2012년 예상 순이익을 주당 6.45달러에서 6.55달러로 올리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