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도산 위기에 처한 대형 은행들에 대한 구제로 납세자들이 피해를 입는 것을 막기 위한 추가자본(capital surcharg) 확충안이 금융안정위원회(FSB)의 승인을 얻었다.
마리오드라기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는 18일(유럽시간) 파리에서 열린 FSB회의를 주재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글로벌 은행들은 1.0%에서 2.5% 사이의 추가자본 확충률을 적용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BSF는 G20 정상들의 요청에 따라 글로벌 금융규정 정비작업을 주도하고 있다.
드라기는 "추가자본은 보통주만으로 구성될 것이며 2016년부터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시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은행(SIB: ststemically important bank)"으로 불리는 글로벌 대형은행들에 대한 추가자본 확충안은 지난 6월국제 은행감독기구인 바젤 위원회가 초안을 작성해 발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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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