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티모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은 여야가 연방정부 부채 한도 증액 협상에 합의를 이룰 것으로 확신한다며, 고위 공화당인사들이 이미 "디폴트를 협상 테이블에서 배제했다"고 밝혔다.
가이트너 장관은 CNBC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여러분이 어떤 이야기를 듣었던 간에, 여야 간 의견차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고 말한 뒤, "공화당 지도부는 디폴트를 테이블 밖으로 밀어냈으며 이는 고무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연방 부채 상향 시한은 여전히 8월 2일로 변동이 없다고 확인했다.
한편 "만일 미국 디폴트 사태를 맞는다면 이는 경제에 대재앙이 될 것이며, 미국 국민들에게 매우 부당한 세금 부담을 지우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