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삼성에버랜드는 인사 위원회를 열고 노조설립에 참여한 조장희 노조 부위원장에게 해고 통보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은 해고 통보 배경에 대해 회사 기밀 유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 부위원장이 회사 정보를 유출해 임직원 4300여명에 대한 개인 신상정보를 외부로 유출했다는 것이다.
조 부위원장은 이에 대해 반발하고 인사위원회에 재심을 요청한 상태다.
이와 함께 유출된 정보가 제3자에게 전달됐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 에버랜드는 삼성 노조의 김영태 감사에 대해서도 개인정보 유출 의혹 등을 감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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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