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증시가 '해양의 날'로 휴장한 가운데 중국과 대만 증시는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반면 홍콩 증시는 다소 큰 폭의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우리시간 오전 11시 36분 현재 전거래일 종가보다 3포인트, 0.1% 하락한 281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은행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기조를 보였으나 보합권 공방을 벌이며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농업은행은 0.74% 상승하고 있는 반면 민생은행은 0.35% 하락하고 있다.
가권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16.55포인트, 0.2% 하락한 8558.39포인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대만 기업들의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HTC와 TPK 홀딩스는 각각 2.21%, 2.92% 후퇴하고 있다.
한편 항셍지수는 120포인트, 0.55% 오른 2만 199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0.67% 하락한 2만 1727.93포인트로 출발한 뒤 반등에 성공,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