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여자축구가 아시아 최초로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17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월드컵 결승전에서 일본이 세계 랭킹 1위 미국을 꺾고 아시아 최초로 우승했다.
이날 일본은 미국과 우승컵을 놓고 연장전까지 2-2로 승부를 내지 못하다 승부차기에서 3-1로 승리, 6회째인 이번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일본은 미국, 독일과 노르웨이에 이어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네번째 국가가 됐다.
앞서 지난 1999년 3회 대회에서 중국이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한 것이 아시아 국가의 최고 성적이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