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STX건설(대표 박임동)이 조달청이 발주한 ‘부산항 신항 주간선도로 노반 조성공사’를 약 1000억원에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STX건설은 부산항 신항의 북컨테이너 배후부지와 웅동단지의 연계성 강화를 위해 계획된 주간선도로 설치를 위한 노반을 조성하며, 이를 위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일원에 도로사면을 절취하고, 공사 중 발생되는 석재를 신항만개발사업 수요처에 공급하게 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260일이다.
STX건설은 최근 3개월 사이 남해군 이순신 순국공원 조성사업, 포항 영일만항 남방파제 축조공사, 부산항 신항 주간선도로 공사 등의 공공공사와 거제 STX 칸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도급공사를 잇달아 수주한 바 있다.
STX건설 관계자는 “올해 신규 공사의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공공공사 수주 및 도급공사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며 “수주 경쟁력 강화로 공공부문의 매출비율을 최대 40% 이상으로 끌어올려 더욱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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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