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신한금융투자 송인찬 애널리스트는 18일 “삼성생명은 지난 15일 자사주 취득을 공시했다”며 “취득 예정수량은 보통주 300만주이며 총 금액은 2862억원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송 애널리스트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일부 우려가 되고 있는 오버행 이슈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CJ그룹의 대한통운 인수 및 공정거래법상 행위제한 의무 등으로 인해 삼성생명 지분 중 3.2%는 9월 전에 출회될 수밖에 없는 상황 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7월 15일 자사주 취득 공시
동사는 7월 15일 자사주 취득을 공시하였다. 취득 예정수량은 보통주 300만주(총 발행주식수의 1.5%)이며 총 금액은 2,862억원이다. 취득 기간은 2011년 7월 18일부터 2011년 10월 17일 (3개월) 이다.
수급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최근 동사의 우려는 오버행 이슈였다. 특히 CJ그룹의 대한통운 인수 및 공정거래법상 행위제한 의무 등으로 인하여 동사 지분 중 3.2%는 9월 전에 출회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동사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일부 우려가 되고 있는 오버행 이슈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3,500원 유지
여전히 은퇴상품 중심으로 성장을 하고 있으며 향후 제 1의 보험사로서 역할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3,5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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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