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8일 한화에 대해 단기 상승했지만 추가 상승여력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이정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100% 자회사인 한화건설의 펀더맨털 개선 등을 감안할때 추가상승 여력이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단기 상승에도 불구, 추가 상승여력 높아. 목표가 70천원으로 ‘BUY’ 유지
최근 단기 주가 상승에도 불구, 추가 상승폭이 높다는 판단인 바, 12개월 목표가로 70천원을 제시하며 ‘BUY’ 의견을 유지한다. 목표가 70천원은 2011∼2013F EBITDA에 EV베수 8배를 곱하여 영업자산 가치를 구한 후, 대한생명/한화케미칼 등은 時價로, 나머지 투자자산은 장부가로 하여 산출한 값이다. 투자 포인트는 두 가지다.
□ 투자 포인트 1: 100% 자회사인 한화건설의 펀더멘털 개선
8월말/9월초 이라크 신도시 건설 관련 72.5억$ 本계약 체결 및 한 달 후인 9월말/10월초선수금 수령으로 인한 해외사업 확대 전망 및 2) 갤러리아 포레 등 주요 PF(Project Financing) 사업장 준공에 따른 PF 잔고 감소 추세(2011.3월 2.1조원→2011년말 1.4조원)로 인한 국내사업 리스크 감소 등 한화건설의 펀더멘털 개선이 첫번째 투자 포인트다. 이라크 프로젝트는 설계부터 자재 조달, 시공 등 全과정을 책임지는 EPC 방식으로 진행하여 수익성을 최대화함에도 불구, PF 방식이 아니라 선수금 및 중도금 수령 등 공사진행에 맞추어 자금을 수령함으로써 리스크는 반대로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주목할 만 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2: 주당 NAV 대비 여전한 低평가 국면
다음 투자포인트는 한화케미칼, 대한생명 등 보유 상장 자회사 지분율 감안時, 주당 NAV 대비 여전히 低평가되어 있다는 점이다. 동사는 100% 자회사인 한화건설과 함께 한화케미칼 지분을 42.4%, 대한생명은 50.3% 보유하고 있는 바, 한화케미칼과 대한생명 時價를 감안한 동사 NAV는 최소 5.3조원(주당 70천원)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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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