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우리투자증권 박진 애널리스트는 18일 신세계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은 576억원으로 당사 예상치를 다소 하회했다”며 “기존점 성장세는 전년 동기대비 15.3%로 양호했던 반면, 주로 GP마진 하락에 기인, 이외 일회성 분할 비용과 인천점 증축 비용도 영향을 미쳤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올해 주당 순이익으로 기존 추정치인 2만 218원을 유지한다”며 “소비고급화와 기존점 증축 효과 등으로 총매출은 전년대비 17.3% 의 양호한 성장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최근 주가의 2011년 명목 PER은 17.5배, 영업가치의 PER은 14.8배 수준
동사의 펀더멘털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 개선세를 예상. 지역 1번점 전략에 근거한 공격 경영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모두 제고될 수 있을 전망
다만, 최근 주가의 2011년 PER이 17.5배로 중장기 펀더멘털 개선 기대감을 어느 정도 반영한 상태로 평가. 삼성생명 보유 지분(738만주, 최근 주가 95,400원) 가치를 제외한 영업가치의 PER도 14.8배. Hold 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목표주가의 2011년 명목 PER 17.0배)
- 2분기 OP, 예상치 다소 하회. 일회성 비용 이외에 GP마진 하락에 기인
2분기 영업이익은 576억원(6.7% y-y)으로 당사 예상치(612억원)을 다소 하회. 기존점 성장세는 15.3% y-y로 양호했던 반면, 주로 GP마진 하락에 기인. 이외 일회성 분할 비용과 인천점 증축 비용도 영향. 6월 OP(166억원, 25.6% y-y)는 판관비 절감 효과로 양호
2분기 GP마진은 28.9%(-0.5%p y-y)로 하락. 명품 비중 증가로 오프라인 백화점의 GP마진(31.2%, -0.4%p y-y)이 낮아진 가운데 온라인 신세계몰의 GP마진(7.2%, -0.8%p y-y)이 경쟁심화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 기인
- 하반기 OP마진 개선 예상. 지역 1번점 전략’강화로 2년간 EPS CAGR 18.5% 예상
2011년 EPS로 기존 추정치인 20,218원을 유지. 소비고급화와 기존점 증축 효과 등으로 총매출은 17.3% y-y의 양호한 성장 예상. GP 마진 하락에도 불구, 외형 성장과 하반기 판관비 절감에 따라 연간 OP마진은 6.0%(+0.1%p y-y)로 다소 개선 예상. 하반기 OP마진은 6.1%로 상반기(5.9%)보다 개선 전망
2011~2013년까지 EPS CAGR은 18.5% 예상. 지역 1번점 전략에 근거한 점포 대형화로 양호한 총매출 성장(13.2% y-y)과 영업레버리지 확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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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