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8일, 이마트의 마진회복이 하반기부터 본격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3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그는 또, "골치덩어리였던 중국사업 역시 10개 매장의 매각에 대해 집중 협의중으로, 올해를 기점으로 중국사업 역시 새로운 전환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신규사업 중 이마트몰은 매출신장세 가시화중이며, 트레이더스클럽, 이클럽 역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성장의 한 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6월, 양호한 외형성장 +의미있는 수익성 개선 가시화
– 6월 이마트 총매출액은 9,804억원(+11.6%yoy), 영업이익 781억원(+5.4%yoy), 영업이익률 8.0% 달성
– 이에 2Q11 동사의 총매출액은 2조 9,400억원(+11.9%yoy), 영업이익 2,048억원(+0.2%yoy), 영업이익률 7.0%기록(K-GAAP기준)
이마트 마진 회복 시작
– 가장 고무적인 점은 그동안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상시저가정책(ELDP:Every Day Low Price) 변경을 추진한 후 매출성장률은 유지하며, 영업이익률 개선을 가져온 점임
– 이마트는 전 품목에 상시저가정책을 실시하였으나, 하반기부터 매출효과 및 수익성을 고려해 품목을 대폭 축소하여 전략적으로 유연하게 상시저가정책 실시하기로 수정함
– 그동안 상시저가정책으로 동사의 마진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동사의 2010년 매출총이익률은 2009년대비 0.5%pt 하락한 24.3%를, 영업이익률은 7.5%대비 0.4%pt 하락한 7.1%를 기록한 바 있음
– 반면, 6월 실적부터 마진개선의 모습이 확인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
– 6월 이마트 매출총이익은 전년대비 11.6%의 신장을 기록하며 양호한 외형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GP Margin은 전월대비 0.6%pt개선된 24.7%, 영업이익률 역시 0.5%pt 개선된 8.0%를 기록하며 의미있는 마진 개선 기록
목표주가 32만원, 투자의견 BUY제시
– 동사 주가의 Key factor 였던 마진회복이 하반기부터 본격가시화 전망됨에 따라 목표주가 32만원, 투자의견 BUY로 제시
– 골치덩어리였던 중국사업 역시 10개 매장의 매각에 대해 집중 협의중으로, 올해를 기점으로 중국 사업 역시 새로운 전환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판단
– 신규사업 중 이마트몰은 여전히 적자기조이나 빠르게 매출신장세 가시화중이며, 트레이더스클럽, 이클럽 역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동사의 신규사업은 2012년 성장의 한 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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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