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17일 새벽 2시 50분 괌에서 인천공항을 향해 출발하려던 대한항공 KE9112편 여객기가 기체결함으로 출발이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여객기는 이륙을 위해 활주로를 지나던 중 기내 온도 조절장치에 결함이 발견돼 5시간 이상 출발이 지연됐다.
대한항공 여객기는 점검과 부품교환을 마치고 아침 8시쯤 괌을 출발해 정오에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일부 승객들이 항공사 측에 거세게 항의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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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