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이랜드는 중국 이랜드가 15일 중화자선상(中華慈善賞)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내 기업으로 삼성에 이어 두 번째다.
중화자선상은 중국 정부의 민정부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개인과 단체로 나눠 5개 부분에서 공개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은 “중국에서 거둔 이익을 중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이랜드에도 도움이 되는 길”이라며 “중국 이랜드가 고속성장을 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을 더욱 늘려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는 지난 2000년부터 11년째 상하이에 있는 나병원 자원봉사를 하고 있으며, 2002년 시작한 장애인 의족지원은 1000여명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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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