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14일) 금 현물가는 유로존 부채위기과 미국의 디폴트 우려감에 온스당 1594.16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상태.
제솝은 다우지수가 대공황과 지난 1980년 초 처럼 금값 대비 비율이 1과 2사이의 사상 최저수준을 시험할 경우, 국제 금값이 추가 상승할 잠재력을 갖고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우지수가 새로운 충격으로 지금보다 60%나 하락하며 5000선으로 급락한다고 해도 사상 최저수준의 금값과의 비율(1~2)을 적용할 경우 낮게는 2500달러에서 최고 5000달러까지 예상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우지수는 현재 국제 금값에 8배에 달하는 1만2455선을 보이고 있다.
제솝은 또 금값이 내년도 전망치인 온스당 2000달러선에 예상보다 빨리 도달할 수 있다며 "우리도 오랜기간 내년 전망치를 2000달러를 예상했지만, 이보다 빨리 이선에 도달하거나 그 이상 상승한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브렌트유와의 가격대비 비율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추가 상승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금값과 브렌트유 가격 비율은 현재 13.5로 지난 1970년 이후 평균치 16에 못미치는 상황이며, 만약 이같은 비율을 역대 최고 수준이었던 25~30을 적용할 경우 금값은 온스당 2125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제솝은 아울러 미 연준이 추가 양전완화 조치를 시행할 경우 금값이 랠리를 펼칠 수 있으며, 유로존 부채위기 역시 금시장에는 긍정적이라고 지적했다.
조셉은 "만약 시장이 (부채위기 등으로) 유로화의 생존이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할 경우 금값이 2000달러 이상으로 쉽게 급등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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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