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현재 시장분위기는 약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주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 소식으로 인한 기대심리는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리조트에 대한 문의를 증가시켰다.
또한 주요 상담문의가 매도보다는 매수에 초점이 맞추어져있는 점 등은 장기적인 회원권 시장이 약세만은 아닐것이라는 반증으로 풀이된다. 물론 매수세가 저가대에 밀집되어 있고 아직은 조금 소극적인 경향을 보이긴 하지만, 여름휴가가 끝나는 8월 중순이후에는 가을시즌 준비를 하는 매수세들로 조금 더 적극적인 경향을 띄지 않을까 예상된다.
◇ 고가대 회원권
초고가대 회원권의 경우 실매수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고가대와 초고가대 회원권 거래를 주도했던 법인들은 신규분양권이나 모체가 튼튼하고 시세가 많이 빠져있는 중가대 회원권들도 눈높이를 낮추고 있다. 이스트밸리, 레이크사이드는 보합세 남촌, 렉스필드, 비전힐스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고가대는 여전히 약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원밸리, 송추는 호가 조정이 아직 안 되고 있고, 지산은 거래는 있었으나 다른 매물이 많이 보이지 않으며, 마이다스밸리는 크게 변동이 없다.
◇ 중가대 회원권
남서울, 골드의 매수 문의가 눈에 띈다. 88은 현재 저점 매물이 소진되어 없으며, 뉴스프링빌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강북권은 하락세는 주춤하나 여전히 저점매물들이 나와 있는 상태이고, 여주권은 자유 매수문의가 조금 있는 편이다.
◇ 저가대 회원권
요즘 전체 회원권 거래량의 반을 채우고 있는게 저가대가 아닌가 생각된다. 트레이드 건으로 매도 매수에 대한 문의와, 투자보다 이용개념의 회원권 매수가 많아진 만큼 매수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동반인 혜택을 주는 에덴블루도 거래가 꾸준하고, 5천대로 떨어진 안성도 매수세가 강해 시세 상승이 예상된다. 가까운 곤지암의 이포도 실매수가 체크되고 있다. 강북권의 필로스나 몽베르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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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셋째주 추천회원권] 크리스탈밸리CC
세란병원이 모기업인 크리스탈밸리CC는 회원에게 매년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한다. 365일 24시간 비상 의료 케어를 제공하는 건강을 생각한 웰빙 골프장이다.
크리스탈밸리의 회원 수 299명, 월3회 부킹보장, 정회원 그린피면제가 되는 탁월한 혜택을 가지고 있다. 준회원에게는 주중 단독 부킹권 부여와 함께 주중 그린피 면제 혜택을 줬다.
독창적이며 도전정신을 느끼게 해주는 훌륭한 코스로 적은 회원 수에 주말부킹 월 3회보장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충청도의 크리스탈 카운티 골프장도 개장해 이용가능하다. 그리고 강북 쪽 도로 환경이 개선돼 접근성이 많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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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