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10시 33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특파원] 석유 가스 섹터 가운데 카리조 오일 앤 가스(CRZO)의 잠재 수익률이 가장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투자매체 CNBC의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래머는 카리조가 저평가 매력과 동시에 생산성을 크게 확대할 저력을 지니고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가스 섹터의 수익 창출 가능성이 여전히 높은 만큼 투자 비중을 적극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크래머는 카리조가 2011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8배 내외에 거래되고 있고, 더 이상 밸류에이션이 하락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가스 생산이 63%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기업 가치를 보다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분석이다.
카리조가 이미 진출한 셰일 가스전에 BP와 마라톤 오일 등 업계 주요 경쟁사가 지분 획득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으며, 이는 카리조의 수익성 향상을 점치게 하는 것이라고 크래머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