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진에어가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중국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
진에어는 15일 저녁 9시 제주국제공항 국제선청사에서 진에어 김재건 대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 사장 등이 참석한 간운데 제주-상해 정기 노선 취항식을 갖는다.
진에어는 제주-상해 노선을 B737-800 항공기로 주 7회 운항할 예정이다. LJ101편이 제주에서 오후 10시 15분에 출발해 상해에 오후 10시 35분(현지 시각)에 도착하고 LJ102편이 상해에서 오전 7시 20분(현지 시각)에 출발해 제주에 오전 9시 30분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항하게 된다.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12일까지 제주-상해 노선을 주 1회로 시험 운항하기도했다.
김재건 대표는 "제주-상해 노선은 한국 국민이 해외로 나가는 아웃바운드(Outbound) 노선이 아니라 해외 국민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인바운드(Inbound) 노선"이라며 "수요를 국내에서만 찾지 않고 해외에서 수요를 찾으며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는 진에어의 성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면"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진에어 제주-상해 노선의 수요는 90% 이상이 중국 국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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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