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골프존이 긴 장마에 따른 수혜주로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오전 9시33분 현재 골프존은 전날보다 5100원(7.73%) 오른 7만1100원을 기록 중이다.
시장에서도 골프존에 대해 예년보다 긴 장마철로 인해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필드 대신 골프방을 찾는 수요가 급증, 네트워크 서비스 매출이 빠른 속도로 늘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적은 최악의 국면에서 벗어나 3분기부터 회복될 것"이라며 "상반기 실적은 마케팅 비용 상승과 일본수출 부진 등으로 부진하겠지만, '네트워크 서비스'가 정상화되는 3분기부터 이익은 급증세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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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