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안철수연구소가 2분기 깜짝 실적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코스닥시장에서 안철수연구소는 오전 11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3.13% 오른 2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만185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거래량은 13만주로, 우리투자증권과 동양종금증권, 키움증권 등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2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한 안철수연구소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2만7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록희 연구원은 "안철수연구소는 국내 보안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네트워크보안 제품 경쟁력과 영업능력에 힘입어 신규 수주금액이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날 안철수연구소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29억원, 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5%, 84.8%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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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